무념무상 사고 싶은거 너무 많아요.


갈증나요.. 뭔가 하나도 사지 못하니까,

미쳐버리겠어요.





소비를 하지 못하는 것은 상상이상으로 고통이에요.


예전에는 소비욕구를 잘 참았는데, 요새는

그러지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좀 걱정이에요. 사실 돈은 한정되어 있고,

그것을 제 맘대로 쓸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사고 싶은게 많으니...


걱정은 돼지만 한편으로는 또 사고 싶은게 눈에 아른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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