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기억을 잘 잊는사람이 되고싶어요





감정기억을 잘 잊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잘 잊는 사람이 결국 관계에서 승리하는 것 같아요.

잘 잊지 못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끌려다니는 것 같아요 불편한 감정에

저도 좀 무뎠으면 좋겠어요.


저는 너무 예민한 것 같아요. 근데 모르겠어요.

제가 정말 예민한 걸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제가 예민한게 아닐 수도 있는거잖아요.


사람들이 역으로 둔할걸수도 있잖아요.


모르겠어요. 이런게 기준이 있는건지

생각을 비우고 맘이 편해지고 싶어요.





불편한 마음이 계속되니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하네요.


언제쯤이면, 편하게 다 잊고,

살 수 있을까요? 불편한 기억들 잘 잊는 사람들

정말 부럽네요~ 


Posted by YYYYU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