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네요. 이번주 금요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좀 다짐의 시간을 가져볼려고요.


다짐의 시간을 가져야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짐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새로운 년을 맞이하면 너무 

우울할 것 같다고 해야하나


여행을 원래 갈까 했는데, 그냥 안가기로 하고,





이번에는 국내에서 집에서 차근차근 저의 1년을

되돌아보기로 했어요.


다들 이런 시간을 갖어야 겠다 생각하시고 계시죠?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소중하게 2017년의 마지막을 보내시길 바래요.


다들 내년에 좋은 일 가득하셨음 좋겠구용 ㅎㅎ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처에서 불났어요  (20) 2018.01.03
새해가 되었네요  (8) 2018.01.02
크리스마스가 지나가버렸어요  (16) 2017.12.26
우울증이란 정말 무서운병  (26) 2017.12.19
변신 모두 읽었어요  (4) 2017.12.18
Posted by YYYYU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