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1 출판기념회 다녀왔어요~
벙커1 출판기념회 다녀왔습니다. 벙커1에 자주 가진 않지만,
올떄마다 뭔가 자유로운 분위기 넘나 좋아요!
제가 책을 못사서, 출판기념회가기가 좀 그랬는데,
마침 이곳에 2권이 팔더라구요!
신간 바로 샀어요!
책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보니, 내용에 대한 기대감도 더 생겨나더라구요!
이 그림 넘나 신기하더라구요! 벙커 1으로 갔다더니,
진짜 왔네요~ 신문에서만 보던거를 이렇게 직접 보니, 새롭네요~
감자튀김 주문했어요! 벙커1카페 음식 음료 다 맜이 있었어요.
대동강 맥주부터 시작해서, 끝났닭까지,
기존의 닭이랑 생김새 달라보이더니, 맛도 좋았어요!
다만 음료가 좀.. 특이하더라구요!
여기 치킨 오늘까지 생각나더라구요! ㅠㅠ 다음에 갈떄
또 사먹어야겠어요!
출판기념회를 통해 좋은 말 듣고,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이야기들도 많이 들었어요.
아무쪼록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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