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 오랜만
친구들과 계절밥상에 왔어요!
예전부터 너무너무 오고 싶었어요.
원래 뷔페 자주 다니다가 갑자기 질려서
안 온거였거든요.. 오랜만에 너무 가고 싶었는데,
친구들도 다 흔쾌히 수락해서, 바로 근처에
있는 계절밥상 갔습니다.
예전에 가족외식할때 한번 가보고 그 이후로 안갔는데,
고새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신났다고 마구 음식 퍼나르기 시작헀어요~
보기만 해도 감칠맛 나는것들이 한가득..
정말 음식들이 먹음직스럽게도 생겼더라구요~
해물우동볶음하며.. 닭고기도 맛있고,
엄청 퍼나르면서 먹었어요!
맛있는 음식들 정말 많고, 음식 종류 정말 다양하고,
원없이 먹을 수 있으니까.. 절로 흥분이..
얼마만의 뷔페인지.. 뷔페는 가끔씩 이렇게
와주는 거 괘안은듯.. ㅎㅎ
너무 맛있어 보이져? 정말 게절밥상에서 별걸 다해줘요!
저희 친구들이랑 저랑 오랜만에 뷔페를 왔고,
배고프다보니.. 정말 초반부터.. 끊임업이 들어가더라구요~
원래 이러다가 좀 지치는데, 이 날은 끝까지.. 안지쳤어요!
그리고 이렇게 후식까지 먹고 나왔답니다.
후식까지 먹어야 식사를 끝낼 수 있어요!
후식도 구미가 당기는 것들이 많았어요!
빙수 비슷한것도 있고, 그래서 퍼왔어요!
정말 먹는 낙으로 살아요!
계절밥상 오랜만에 오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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