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마무리하세요~
오늘 보고 싶었던 친구와 함께 뷔페를 가기로 했어요!
뷔페를 한번 갔다오면 다시 가지 말아야지 하는데,
막 가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수사 갈려고요. 제가 초밥이 먹고 싶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수사 뷔페 제가 갔던 뷔페 중에
제일 괜찮았어요.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아쉽게도 최근에 또 갈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스시도 너무 먹고 싶고,
마침 친구랑 약속이 잡혀서 바로 수사 가기로 했어요!
친구도 수사를 알더라구요. 흔쾌히 좋다고 해서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별로라고 하면,
그냥 가기 좀 그런데, 친구도 마음에 들어해서,
이번에 가서 정말 배터지게 먹고 올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 많이 많이 먹고 올려구요~
뷔페 이렇게 한번 갔다오면 한동안 가고 싶지 않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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