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최근 가고 싶었던 드마리스!
뷔페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특별한 날이나 너무 가고 싶은 날에는 종종 가곤 해요.
제가 드마리스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ㅠ_ㅠ
제가 좋아하는 씨푸드 들이 굉장히 많아서 좋아요!
역시 첫접시는 회&초밥으로 가볍게 시작을 해서
초밥 회만 3~4 접시는 가져다가 먹었..습니다....(돼지인증)
그리고 그 다음엔 제가 좋아하는 면요리들을 맛봤어요:)
아래 사진은 탄탄멘 일본라멘 느낌이었는데
여러가지 메뉴 들을 맛볼 수 있도록 양은 굉장히 소량이어서
이것저것 먹는데에 좋았어요...ㅋㅋㅋㅋ
너무 먹을게 많아서 정신없이 먹다보니...ㅋㅋㅋ
사진을 많이 못 찍어와서 아쉬워요...ㅠㅠ
마지막에 빠져서는 안될 디저트 까지 당연 잔뜩 먹고 왔는데요:)
레모네이드와 딸기주스
병마저도 귀염귀염 하죠? :)
빵 쿠키 케이크 과자 등등 디저트도 빠짐없이 싹~쓸이 하고 왔습니다...ㅎㅎㅎㅎ
드마리스 소셜 같은데 보면 할인권 파는 곳 있떠라구요!
전 그거 이용해서 조금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지점마다 가격 차이가 조금씩 있는 것 같은데
제가 간 용산점은
평일런치 29,700원 디너 39,600원
주말런치/디너 39,600원 이었어요!
참고해보시고 맛있는 드마리스 뷔페 드시러 가보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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