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이럴땐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어요

근데 시국이 시국인 만큼 떠나기가 

쉽지 않으니 예쁜 사진 보고 힐링하고 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곳에 가보고 싶어요

그러면 제 마음 속 악마들이 모두 사라질거 같은데

빨리 그런 날이 오면 좋을거 같아요

반드시 오겠죠?

 

 

 

 

꽃도 보러가고 싶고 전시회도 가고 싶고

영화관도 가고싶고 가고싶은 곳 천지인데

아무곳도 못가네요 슬픔 ㅠㅠ

내년엔 갈 수 있기를 기도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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