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티스토리 스팸성 댓글 엄청나게 짜증난다.
다른 타사의 블로그나 내가 직접 운영권한을 가지고 있는 곳들의 경우에는
아무리 스팸성 댓글이 달린다고 할지라도 신고가 가능하거나 무작위로 내가 삭제가 가능하기도한데
티스토리 같은 경우엔 댓글을 기록하는 기록자가 비밀번호를 설정해놓고 비밀글로 스팸성 댓글을 등록하면
내가 그 비밀번호에 대해서 알지 않는이상 삭제가 안된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는 ㅜ.ㅜ
특히나 요즘 내가 올리는 게시글에 정말 3~4일에 꼭 한번씩은 클릭몬인가 뭔가 어쩌고 하는게 달리는데
진짜 그사람이 글 달때마다 아주 짜증나서 부셔버리고 싶은 심정이 마구마구 들곤한다 ㅡㅡ
남이 써놓은 정성스러운글에 뭐하러 광고성 스팸댓글을 쓰잘떼기 없이 달아놓고 도망가버리는지
차단차단 무한차단. 광고를 하려면 다른곳에 하던가하지 여튼 정말 맘에 안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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