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바지락칼국수가 땡기는 날이라
바로 인터넷 검색 해봤더니 저희 동네에
괜찮아 보이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먹어보기 위해 다녀왔어요!!
들깨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로 종류가 두가지인데,
저는 바지락칼국수를 주문했어요~
요렇게 김치도 두가지 종류라서 좋네요!
이집은 바지락칼국수를 주문하면,
기다리는 동안에 밥 3분의1공기? 정도를 담아주시더라구요.
김치랑 참기름 고추장을 기호에 맞게
넣어서 먹으면 된다네요!
밥 양이 적어서 금세 뚝딱 먹고나니까
메인메뉴인 바지락칼국수가 나왔는데요.
3인분을 주문했는데 이렇게 가운데에 큰 그릇에
담아주시더라구요!
각자 앞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되요:)
바지락도 정말 푸짐하고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정말 배부르게 먹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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