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는 아무래도 서핑,바다
일 것 같은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래쉬가드 열풍이 불듯해요~
인생 뭐 있나요? 재미나게 노는게 남는거지.
이번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실려고,
바다쪽으로 휴가 많이 계획하실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집순이라 개인적으로
집밖에 나가는 걸 싫어해서
여름에는 집에서 차가운 물에 발 담그고 있는게
가장 훌륭한 피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이번 여름에는 래쉬가드를 입어보고자
다이어트도 하고있어요.
올 여름은 집에만 쳐박혀 있지말고,
밖으로 많이 돌아다닐려고 해요.
여름에 뭔가 했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ㅋㅋ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가루나 인스턴트를 끊어야지만 건강해질 수 있다! (8) | 2016.07.14 |
---|---|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의 중요성 (0) | 2016.07.13 |
오늘 점심 내가 좋아하는 진라면과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2) | 2016.07.08 |
화장한 요즘 비가 안와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4) | 2016.07.07 |
해외여행 떠나고 싶은 요즘 (8) | 2016.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