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부터 먹었어요.요즘 날 다시 더워졌잖아요. 

뷔펜데, 꽤 아이스크림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딸기 아이스크림도 있고, 오레오가 넣어져있는

아이스크림도 있고, 저 개인적으로

오레오 아이스크림 정말 좋아해요. ㅎㅎ








쿠키도 되게 많더라구요. 원래 과자나 

아이스크림 먹으면 밥 맛 떨어지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그냥 입가심정도 ㅋㅋ  바로 뷔페 음식들 

다양하게 퍼다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뷔페 오면 제어가 안돼요. 막 집어다가 먹기 시작했어요. 

순식간에 한 4접시는 먹은 듯 







요거 맛있었어요.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데, 

맛이 되게 특이하더라구요. 


느끼하지도 않고, 봉골레 파스타 맛 비슷하게 나는데, 

좌우지간 저기 제일 끝 부분에 고기 붙어 있는거랑

면이랑 같이 해서 먹으니까 너무 꿀맛이더라구요. 








그리고 스시 꼭 먹어야죠. 종류도 다양해서

정말 뷔페 가면 배가 호강해요. 


특히 새우 초밥 너무 좋구요. 광어회 초밥도 요즘엔

좋더라구요. 그래도 새우 초밥이 제일 좋긴 해요. 


초밥 엄청 퍼왔어요. 원래 뷔페가면

음식 조금씩 퍼오는데, 스시는 좋아해서

많이 퍼와서 먹었어요. 








그리고 까르보나라랑 야채들도 퍼와서 먹고, 

연어도 퍼서 먹었어요. 사실 최근들어 뷔페를 잘 안갔었는데, 


오랜만에 뷔페 가니까 무장해제 된 듯 미친듯이 먹더라구요. 

애슐리만 가다가 색다른 뷔페를 가게 됐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이래서 살은 어떻게 뺀다고, 그래도 

죽을때까지 다이어트는 여자들의 숙명이기 때문에 

뺄 때까지 합니다. 물론 오늘 부터 다시 시작이에요. ㅋㅋ 













Posted by YYYYU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