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아임홈 지나가다 들렸어요!
카페 아임홈 지나가다 들리게 됐어요.
날이 너무 추워서.. 여기저기.. 카페 알아보고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아서,
근처에 보이는 카페로 급하게 들어갔습니다.
광화문 요새 자주 가는데,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분위기 아늑하고, 조용하더라구요.
마감시간대 가서 그런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테이블 정말 많고, 카페 컨셉이 구역마다 좀 다르더라구요..
저는 구석을 좋아하는 뇨자이기 때문에,
구석에 있는 테이블로 갔습니다.
이렇게 추운날 딱히 커피는 못 먹고, 음료도 땡기는게 없어서,
요거트 아이스크림 주문했어요.
이렇게 추워도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긴 하더라구요.
제 친구는 초콜릿 음료를 주문햇습니다.
곧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나왔어요. 생각보다 달달하니 더욱 맛있더라구요.
친구가 주문한 초콜릿은 맛이 없는지.. 자꾸 제것을 뺏어먹는데,
이 친구는 보면 맨날 남의 음식을 뻇어 먹는 것 같아요.. 열받게,
보면, 맨날 자기가 주문 잘 못해놓고선, 제 음식 뺏어먹어요.
근데, 그래도 친한친구니까.. 이해하기로 햇어요.
메뉴 골라주는 거 제가 하기로..
메뉴 진짜.. 못 고르는 것 같아요.
보면 맛있어보이긴 하는데, 약간 쓰고, 맹맛..
그래서, 저도 먹어보려고 시도했으나.. 포기했어요.
뭐지 이 사약같은 맛은.. 비쥬얼은 정말 맛있어보이는데,
초콜릿 음료인데, 단 맛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휘핑크림이라도 없었으면.. 핵 노맛..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수다 떨었어요,.
어제 종영한 달연 이야기 하면서, 이준기 너무 멋있지 않나며..
이준기는 볼수록 신비하게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사극에 너무 잘 어울려요.. 이 시대 사람 같지 않아요.
뭔가.. 기묘하게 생겼음.. 그래서, 이준기가 사극나오면, 몰입도가 더 상승되요.
광종이 정말 저렇게 생겼을것 같고..
와.. 너무 새드엔딩이라.. 갑자기.. 슬픔 몰려오네요.
좌우지간. 친구와 카페아임홈에서 즐거운 수다를 떤 후기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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