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야근
월요일부터 야근이네요.. 지난주 금요일날 월차였어서..
오늘이 더 배로 힘듭니다. 다음부터는
월차를 그냥 월요일날 써야겠어요!
금요일은 사실.. 그냥 월차 안써도 내일 쉰다는 생각에
신나지만.. 월요일은 그렇지 않으니까..
오늘 일이 오랜만에 많아서.. 지금까지 정말 정신없이 일했어요!
저희가 업무시간이 6시에 끝나는데, 오늘은 좀 늦게 끝나서..
오늘은 블로그 포스팅을 꼭 해야할 것 같아서..
지금 급하게 이렇게 쓰네요.. ㅠㅠ
블로그 포스팅 정말 밀리지 않으려고 헀는데.. 이상하게
주말에 블로그 안 쓰게 돼요!
주말에 언니들이랑 쇼핑도 하고, 집에서 요리도 해먹고,
오랜만에 제 방 청소도 하고, 정말 바쁘게 보냈어요!
저는 기분 꿀꿀할 떄 정리를 하는 편인데,
정리 하고 나니 기분이 좀 풀리더라구요~
역시 정리만한게 없는 듯..
피곤하고.. 졸리고.. 너무 오늘은 집에 들어가고 싶지만,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네요.. 오늘만은 정말 약속 취소하고 싶네요!
피곤하기도 하고.. 너무 추워요! 갑자기 급 추워졌어요! 무섭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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