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으로 수제버거 먹었어요~
같이 직장 다니는 동료분이
맛있는 곳이 있다고 가자고 하더라구요.
회사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부담 없이 갔어요.
점심시간에는 사실 분위기 있는 곳 가기 힘든데,
오늘 간 수제버거집은 분위기 완전 좋았어요.
아늑하니, 술 먹으러 오면 더 좋겠더라구요!
시간 될때, 여기 와서,
맥주랑 수제버거 같이 먹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저녁에 오면 더 분위기 좋겠다 싶었어요!
분위기 정말 좋았어요.
아늑하니.. ㅎㅎ 또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