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설 되셨나요?
저는 즐거운 설이였어요~
떡국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오랜만에 도심을 떠나 시골풍경도 보고
친척들과 만나 수다도 떨고,
연휴가 좀 짧은 관계로 그렇게
잘 쉬지는 못했지만,
명절다운 명절 보냈어요~
이번 설은 뭔가 휑한 느낌이 들어서,
한편으로는 좀 .. 아쉬운 감도 있었지만,
그만큼 깔끔하게 설 잘 보낸 것 같아요!
이제 당분간 이렇다할 긴 연휴가 없잖아요.
그래서 아쉽긴 한데.. 뭐
어떻게든 그때까지 잘 살아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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