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여행가고싶어요!
이번에 원래 강원도 양양 가려고 했거든요. 휴가때,
근데 좌절됐어요. 다들 시간 맞추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바다 정말 보러 가고 싶었는데, 아쉽게 좌절되고,
그냥 저는 카페에서 휴가 보내기로 했어요.
집은 너무 더울 것 같고, 집 근처
제가 잘 가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보낼려고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카페 중에 한 곳 이거든요.
거기서 저만의 시간 갖는것도 나쁘지 않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휴가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휴가 제일 마지막에 쓸걸
좀 후회되는 부분도 있어요. ㅎ ㅎ
이번달에 제가 병가를 내는 바람에 다음달에
월차를 못 쓰게 됐으니, 이번달에 정말 행복하게
놀아야겠어요. ㅠㅠ
안그럼 너무 힘들것 같아서요.
요즘 회사 다니기 너무 힘들어요. 지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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