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면의 질이 너무 낮아져서, 

견디기가 힘들어요~


하루 하루 견뎌나가는게 힘든 요즘





멘탈을 어떻게 이렇게 부여잡기가 

힘든건지.. 


진짜 세상을 견디는 일은 

나를 견디는 일이라는게 맞나봐요.





버티는게 능사는 아니지만,


버텨야할 때도 있잖아요.





근데 지금이 그 버텨야할 때거든요.


버텨야하는 상황이

연속적으로 마주치니까

멘탈이 바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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