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vs면 사이에서 항상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면도 좋아하고 밥도 좋아하거든요:)


오랜만에 면요리를 먹으러 제가 좋아하는 파스타집에 다녀왔습니다.

개취 토마토<로제<까르보나라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 날은 느끼한게 별로 안 땡겨서

로제파스타를 먹었어요!

통통한 새우가 들어가서 더 맛있었네요.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의 적당한 조화로 둘다 먹고 싶을때

로제먹음 딱이죠ㅋㅋㅋㅋㅋ 하 파스타 너무 좋아여ㅠ.ㅠ

너무너무 맛있음.......! 


언제쯤 파스타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맛볼 수 있을까요?

어디가서 먹던 맛있는데 

이탈리아에서 먹는 맛은 어떨까 궁금하네요ㅎㅎㅎㅎ




Posted by YYYYU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