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만화 정말 많이 봤는데,
커서는 만화를 안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최근에 친구가 만화방 가자고 해서
가서 잔뜩 보고 왔어요.
파라다이스 키스라는 만화도 다시보고,
나나, 나루토, 데스노트 한번 쫙 봤어요.
제 친구는 호타루의 빛이라는 만화를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어요.
만화책 한참 보다보니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왕뚜껑 하나 사서 먹으면서 봤어요.
만화책 방 오랜만에 오니까 완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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