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안주랑 술한잔하면서 수다떨고 왔어요ㅎㅎㅎ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모이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놀러가고 싶어 죽는 줄 알았네요ㅋㅋ


중간에서 만나느라 마포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마땅히 목적지를 정한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술집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회랑 새우튀김 시켜서 한참동안 못나눈 수다떨고

왔는데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 ~ 일 할때는 진짜 느리게 가는데

이날은 시간이 훅훅 가더라구요ㅋㅋㅋㅋ

다들 공감하시죠?ㅋㅋㅋ 안주는 역시 튀김류나 회가 갑인것 같아요


벌써 12월 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네요ㅠㅠ

다들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달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YYYYU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