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인테리어 되게 감각적이네요!
어제 친구와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바로 할리스 커피로 갔어요. 연신내가 친구집
근처라 배려돋게 연신내에서 만나줬어요.
연신내 자주 오는 곳이라, 올때마다
할리스커피 가보고 싶었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분위기가,
2층도 되게 감각적으로 꾸며져있고,
3층까지 있더라구요.
되게 크고 사람들 와서 공부 많이 하다 가는 것 같아요.
친구는 카페라떼를 주문했고,
저는 맥날에서 또 바닐라쉐이크 사들고,
따라 들어왔어요.
친구랑 자리 잡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었죠.
케익이 정말 다양하죠?
카페 중에서 케익 갑은 할리스랑 탐탐인것같아요.
탐탐 카페 케익 맛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ㅋㅋ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에요.
구경하고 싶어서 올라갔다왔어요.
저렇게 다들 노트북 가져와서 공부중이네요.
저도 노트북 사고 싶어요. ㅠㅠ
그래서 ..카페와서 저렇게 뉴오커처럼 시간 보내고 싶음..
할리스커피와 패션위크가 함께 한다는 글귀가 있는데,
이건 뭐지.. 하고 찾아봐야겠다 하고, 데이터 없어서,
집가서 찾아봐야지 하고 까먹어버렸어요.
이놈의 건망증 지금 블로그 포스팅 한다음에 찾아봐야겠어요.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 커피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지만,
달달하고 맛있데요. 카페라떼가
좌우지간 감각적인 연신내 할리스커피에서 나른한 티타임 보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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